2020년 7월 15일 페루의 일간지 La Republica에 따르면, 페루의 라 리베르타드 주(La Libertad)에서는 아스파라거스, 아보카도 종자, 망고 종자 및 껍질 등 폐기물을 사용하여 포장재 원료를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

식품을 코팅 및 보호하는 포장지 필름은 유연성과 투과성을 지니며, 합성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연구를 제조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페루의 연구원들이 식품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국가 농업 기술과 환경에 무해한 포장재를 제조함으로 페루 환경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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