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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0일 프랑스 France 24에 따르면, 에두아르 필리프(Edouard Philippe) 총리는 다가오는 화요일에 봉쇄 조치를 해제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리샤르 페랑(Richard Ferrand) 국회의장에게 보낸 서한에 따라 헌법 50조 1항에 따른 토론과 표결에 뒤따를 예정이다.

이 발표에는 총 17개의 우선 조항이 있다. 이 중에는 등교개학, 대중교통 운영, 마스크와 손 소독제 공급 등이 포함된다.

월요일에 국토개발부 장관 자클린 귀로(Jacqueline Gurot)를 중심으로 약 10명의 장관들이 논의하기 위해 지방 당국 대표들과 협의할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시한 국가 봉쇄는 3월 17일부터 시행되어 오는 11일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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