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세은
학과: 정치외교학과 학번: 5733039 담당지역: 미국 8기 연락처: 010-8959-1426
Articles By This Author
美, 심해져 가는 남동부 흑인 사회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2023년 12월 1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에 사는 흑인들이 다른 인종보다 폭염, 허리케인(hurricane), 홍수 등
美, 전 지역에서 야생 칠면조 개체수 감소해
2023년 11월 23일 미국 언론사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야생 칠면조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11월
美,100년만의 최악의 참사.. 마우이 화재에 의한 실종자 수색 지속 중
2023년 11월 18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석 달 전 하와이(Hawaii) 마우이(Maui) 섬 산불 당시에 실종되었던 4명의
美, 애리조나에서 야생동물 습격으로 여성 사망
2023년 11월 8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CNN)에 따르면, 애리조나(Arizona)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야생동물 엘크(Elk)에 공격을 받아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美, 청소년 흡연율 날이 갈수록 늘어…
2023년 11월 2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공개한 자료를 통해
美 알래스카, 지구온난화로 대게 개체 수 급감
2023년 10월 20일 미국 언론사 CNN(Cable Nerwork Service)에 따르면, 알래스카(Alaska)에서 대개의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약 80억 마리에서
美, 시카고에서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증오범죄 발생해
2023년 10월 15일 미국 언론사 CNN(Cable Nerwork Service)에 따르면, 시카고(Chicago)에서 한 집주인이 이슬람교 세입자의 일가족에게 중상을 입히고, 6살 소년을 흉기로
美 펜실베이니아, 캔디 공장에서 3월 폭발 사고..안전 조치 미흡 드러나
2023년 10월 6일 미국 언론사 CNN(Cable Nerwork Service)에 따르면, 지난 3월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동부의 한 캔디(Candy)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한
美, 플로리다주 놀이공원.. 추락사고 2개월 만에 재개장해 논란
2023년 10월 1일 미국 언론사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플로리다(Florida)의 한 놀이공원이 롤러코스터에서 6살 아이가 떨어진 사고가 발생한지 두 달
美, 플로리다에서 열차 사고로 일가족 6명 사망
2023년 9월 25일 미국 언론사 CNN(Cable Nerwork Service)에 따르면, 플로리다주(State of Florida) 힐스버러 카운티(Hillsborough County)에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철도를 건너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