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동물보호
핀란드, 모피 사업 중단 방법 논의
2023년 11월 30일 스웨덴(Sweden) 언론사 동물권리(Djurens Rätt)에 따르면, 핀란드(Finland) 의회에서 모피 사업을 중단시키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핀란드는
스웨덴 동물복지 단체, 스라소니 보호 위해 폴란드로 이송 제안
2023년 10월 12일 벨기에(Belgium) 언론사 브뤼셀 타임즈(Brussels Times)에 따르면, 스웨덴(Sweden)의 동물 복지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와 활동가들은 스웨덴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스라소니(lynx)를 사냥이
스페인, 동물보호 법안에 대한 찬반 논란 일어
2023년 2월 5일 영국 언론사 로이터 통신(Reuters)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Spain)에서는 동물권을 더 높은 강도로 보호하는 법안이 추진되었다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멕시코, 동물 보호를 위해 다양한 단체와 협력 진행 중
2022년 9월 30일 멕시코 언론사 라 조르나다(la jornada)에 따르면, 멕시코 보안·시민보호 사무국(SSC, Secretaría de Seguridad Ciudadana)소속의 멕시코시티(Mexico City) 동물 감시
美 하와이, 스피너 돌고래와 수영 금지
2021년 9월 2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U.S. regulators)은 스피너 돌고래(Spinner Dolphin)를 보호하기 위해 하와이 해안에서 스피너 돌고래와의 수영을 금지했다.
美, 반려동물 재산 아닌 양육권의 대상으로 변화
2021년 6월 22일 미국의 언론사 AP 통신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는 아직 이혼하는 과정에 있어서 반려동물에 대한 기준이 분분하기 때문에 미국의
하루 동안 고양이 키우기? 청두(成都) 반려동물 전문점 “공유 고양이” 서비스 제공, 네티즌 논쟁
2021년 3월 10일 북만신시각망(北晚新视觉网)에 따르면, 3월 7일 청두(成都)의 한 반려동물 전문점에서는 임대료 9.9위안(약1,700원)과 보증금 1,200위안(약 20만 원)에서 10,000위안(약 170만 원)을 지불하면 하루동안 고양이를 공유해주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서는 고양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