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친환경적 동물 사육 여부를 확인하는 라벨 도입
2024년 1월 24일 유럽(Europe)언론사 유로뉴스(Euro news)에 따르면, 네덜란드(Netherlands)어를 사용하는 벨기에(Belgium)의 플랑드르(Flandre) 북쪽 지역에서 식품 포장에 라벨(label)을 붙여 동물의 친환경적 사육
日, ‘동물보호법 위반’한 출생일 위조 판매 늘어…본격 수사
2023년 12월 19일 일본 언론사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전역의 지자체가 애완동물 경매와 판매 과정에서 생후 2개월 미만의 동물을 판매한
‘중국의 외교관’ 판다.. 영국으로부터 반환 받아
2023년 12월 5일 중국 언론사 광명망(光明网)에 따르면, 최근 영국의 자이언트 판다(giant panda) 양광(阳光)과 톈톈(甜甜)이 중국에 반환되었다고 한다. 해당 판다들을 소유하고
중남미, 해양생물들..조류독감으로 심각한 생명 위협 받아
2023년 10월 31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브라질(Brazil), 우루과이(Uruguay), 그리고 아르헨티나(Argentina)의 해안에서 조류독감에 의한 수백 마리의 바다사자가 사망하면서
에콰도르, “내 발에 올라타” 캠페인 진행 중
2023년 5월 28일 에콰도르 언론사 엘 우니베르소(El Universo)에 따르면, 에콰도르(Ecuador)에서는 유기동물과 관련된 “내 발에 올라타(Ponte en mis patas)”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日, 생태계 교란종인 야생 라쿤으로 인한 피해 우려 확산돼
2023년 5월 22일 일본 언론사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에 따르면, 니가타현(新潟県)에서 야생 라쿤(raccoon)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라쿤은 귀여운
日, 여름 맞이 돌고래 쇼 3년 만에 개최..그러나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아
2022년 7월 17일 아사히(朝日)신문에 의하면, 요코하마시(横浜市) 가나자와구(金沢区)에 위치한 요코하마·야케이 섬 씨 파라다이스(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수족관에서 3년 만에 ‘스플래쉬 타임(スプラッシュタイム)’이라는 돌고래 쇼를 개최한다고
쿠바, 학교에서 동물 복지 교육 의무화 예정
2022년 1월 19일 쿠바 언론사 그란마(Granma)에 따르면, 쿠바 교육부는 공교육에서 동물 복지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동물 복지 교육은 동물에
브라질의 국가 동물의 날, 여성 환경 운동가 호아나 다르쓰 의원의 공헌
2021년 3월 14일 브라질 마나우스 알애르타(Manaus Alerta)에 따르면, 브라질의 국가 행사 중 하나인 매년 3월 14일 국가 동물의 날(Dia Nac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