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마초 합법화를 둘러싼 찬반 여론
2021년 4월 1일 NBC 뉴스에 따르면, 뉴욕주가 현지 시간으로 30일에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했다. 이번 입법화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은
텍사스주에 덮친 한파, 텍사스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1년 2월 18일 CNN 기사에 따르면, 텍사스(State of Texas) 에서 갑작스런 한파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대략
오리건州, 마약 소지 합법화 돼
2021년 2월 1일 AP NEWS에 따르면, 미국의 오리건 주(State of Oregon)는 공식적으로 마약 소지를 합법화 한 최초의 주가 되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주, 온라인 회의로 직접 민주주의 시대 개막
2021년 1월 2일 미네소타(Minnesota)주 지역언론지인 스타 트리뷴(Star Tribune) 에 따르면 다양한 정치적 현안이 온라인 회의로 개최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두 색깔의 미국, 양당제의 역사
2020년 11월 12일 CNN 기사에 따르면,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모든 투표의 집계가 완료되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5백만
미국, 최다 득표자가 떨어질 수도 있는 대통령 선거?
2020년 10월 29일 CNN기사에 따르면, 선거일까지 5일 남은 29일 시점에서 약 8천만명의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한다. 이는 전체 유권자의 38%에
‘1776 위원회’, 뉴욕타임스 ‘1619 프로젝트’에 맞대응… 美 역사관 바로잡기 활동 본격화하나
2020년 9월 18일 미국 Fox News에 따르면 미국 역사 교육의 새로운 커리큘럼인 ‘1776 위원회(1776 Unites)’가 행정명령에 따라 설립될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와 유명래퍼 카디비의 인터뷰
2020년 8월 17일 Fox News에 따르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Joe Biden)과 유명 래퍼인 카디비(Cardi B)가 미국
브레오나 테일러를 위한 정의를 요구하는, 켄터키주 26개의 광고판
2020년 8월 7일 GMA 기사에 따르면, 브레오나 테일러 (Breonna Taylor)를 위해 정의를 요구하는 26개의 광고판들이 그녀의 고향인 켄터키주 루이빌 (Louisville,
국가 기밀문서를 허가 없이 가져간 엔지니어에 실형 선고
2020년 7월 23일 abc 뉴스에 따르면, 탄도미사일 방어용 레이더 관련 업무를 하던 아메드(Ahmed Serageldin)씨가 시스템 관련 국가 기밀문서를 허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