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일본 언론사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교토시가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해 방대한 양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스마트 쓰레기통(スマートごみ箱)’을 도입했다고 한다.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