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찰청법 개정은 현재 그대로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5월 18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정년퇴직을 앞둔 검찰 간부를 정부 판단에 따라 직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