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아이치현(愛知県) 안조시(安城市) 공무원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생활 보호’를 신청한 일본계 브라질인에게 폭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