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3일 일본 언론사 요미우리신문(新聞読売)에 따르면, 후쿠시마현(福島県)에서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고케시(こけし)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고케시 자판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