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5일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에 따르면, 도치기현(栃木県)은 여성에게 치우쳐 있던 가사 분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월 22일을 ‘함께 가사하는 날(とも家事の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