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꼬프레소(Mercopress)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이사회는 아르헨티나(Argentina)에 38억 달러(한화 약 5조 4815억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