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대자연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마을 처녀를 제물로 바쳤던 옛 이야기를 재현하는 의식인 ‘이치야 칸뇨사이(一夜官女祭)’가 오사카시(大阪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