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6일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에 따르면, 교토도(東京都) 고토구(江東区)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지로 유명했던 유메노시마(夢の島) 지역이 이름에 걸맞은 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