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9일 산인주오신뽀(山陰中央新報)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돗토리 사구(鳥取砂丘)에서 AR 기술*을 이용한 달 표면 체험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구(砂丘)*의 환경이 달의 표면과 유사하다는 점을 살려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