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은 가고시마 현(鹿児島県)의 오키노에라부(沖永良部)섬에서 동굴 탐험을 가리키는 ‘케이빙’*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워 케이빙’이라고도 불리는 풍부한 수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