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10월(현지시간)부터 구마모토현(熊本県)의 아라오시(荒尾市)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NTT 커뮤니케이션즈(NTT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와 협업한 ‘미마모리 서비스(見守りサービス)’를 도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