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중국의 인민일보 해외판(人民日报海外版)에 따르면 내몽고(内蒙古) 후룬베이얼시(呼伦贝尔市)의 세 소수민족이 단결하여 그 지역에서 삼소민족(三少民族)으로 불리고 있으며, 중국은 현재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