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에 위치한 하코다테시(函館市)에서 기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발전 가능한 지열 발전소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