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동일본 대지진(東日本大震災)으로 인해 잃어버린 유실물을 반환하는 사업이 지난 7월부터 이와테현(岩手県)에서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고 한다. 추억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