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일본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奈良県)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호류지(法隆寺)에서 1949년 화재로 손상된 금당벽화(金堂壁画)의 보존·활용을 위한 구체적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