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노동자 작업 현장
LATIN AMERICA 사회

우루과이, 주 최대 근로시간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 논의

2025년 7월 15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프레스(Mercopress)에 따르면, 우루과이(Uruguay) 정부가 현재 주당 최대 법정 근로시간을 기존의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