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0일 유럽 언론사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평균 72세의 연금 수급자들이 복지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스페인(Spain) 도시 발렌시아(Valencia)를 출발해 수도인 마드리드(Madrid)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