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2일 Euronews에 따르면, 프랑스 그르노블의 한 시립수영장에서 반(反)이슬람 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부르키니’를 입은 여성 6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