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9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1985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오히나타무라의 46년: 만주 이민·그 후의 사람들(大日向村の46年:満州移民・その後の人々)’이 나가노시(長野市)에서 재개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