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8일 페루의 언론사 라 레뿌블리까(La República)에 따르면, 페루에 서식하는 낙타과 야생동물 비꾸냐(Vicuña)가 격리기간동안 밀렵꾼들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