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마이니치신문(每日新聞)은 가나가와현(神奈川県)이 지난해 12월부터 기업의 로고가 들어간 생리 용품을 대학에 배포하여 ‘생리 빈곤’ 문제에 대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