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일 신화망(新华网)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국내 최초로 인공 번식 방법으로 태어난, 명졸위기종인 검은정강이두크(학명: Pygathrix nigripes)가 광저우 창룽(長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