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 미국 연합통신(Associated Press, AP)에 따르면, 뉴욕(Newyork)주가 가뭄 경고를 발령했다. 주민들에게 샤워를 더 짧게 하고, 떨어지는 수도꼭지를 고치는 등 물 절약을 당부한 것이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