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4일 산케이신문(産経新聞)에 따르면, 도쿄 기타구 시모(東京北区志茂)에 위치한 이와부치 수문(岩淵水門)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어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부치 수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