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7일 일본 언론사 요미우리 신문(読売新聞)에 따르면, 교토부(京都府)의 숙박세(宿泊税)가 최고 1만 엔(한화 약 92,000원)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숙박세는 국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