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일 NHK뉴스에 따르면, 나고야대학은 슈퍼컴퓨터 ‘후로(不老)’의 운용을 시작했다. COVID-19 신약 개발 및 이상기후 연구등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후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