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효고 현 도요오카 시(兵庫県 豊岡市)에 있는 이즈 의료센터(出石医療センター)의 의사 모리모토 요이치(守本 陽一) 씨가
일본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국가 비상 사태를 전국 월말까지 연장하기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