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9일 아사히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아이치현(愛知県)의 경찰은 납치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AR을 활용한 체험형 방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