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0일 요미우리 신문(讀賣新聞)에 따르면, 지난 19일 법률 전문 자문 기관인 ‘법제심의회(法制審議会)’는 ‘공동 친권(共同親権)’과 ‘단독 친권(単独親権)’을 모두를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