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일 일본 언론사 마이니치 신문(每日新聞)에 따르면, 양식어 사료가 되는 어분(魚粉) 가격의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에히메현(愛媛県)내 수산가공판매업자들이 곤충으로 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