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7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은 일본 소비자청(消費者庁)에서 식품의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식품의 원료와 영양 정보를 표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