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오사카부 하비키노시(大阪府羽曳野市)에서 공공임대주택을 임시 피난처로 지정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가족들에게 임대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