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효고현(兵庫県) 스모토시(洲本市)는 고향납세 답례품인 ‘온천 이용권(温泉利用券)’의 위조품에 대한 2차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