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 Süddeutsche Zeitung 기사에 따르면, 2019년 5월, 독일의 고고학자들은 바이에른(Bayern)주 에르딩(Erding)시에 위치한 개인의 소유지에서 로마식 온천(Terme) 건물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