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임상 구급의학회(日本臨床救急医学会)는 일본 최초로 구축된 ‘자살 미수 데이터 수집 시스템'(殺未遂のデータ集積システム)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