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9일 중국 언론사 인민망(人民网)에 따르면, 구이저우성(贵州省)은 최근 열악한 환경에 놓여 치료를 받기 어려워하는 농민들을 위한 서비스(service)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