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 아사히(朝日) 신문에 따르면 이바라키 현(茨城県) 오아라이마치(大洗町)에서 괴담(怪談)으로 유명한 이나가와 쥰지(稲川淳二)1의 공포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