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4일 일본 언론사 도쿄신문(東京新聞)에 따르면, 2025년에 개최될 오사카·간사이 만국 박람회(大阪・関西万博)를 앞두고 여러 업계가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