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8일 중국 언론사 중국 신원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쑤저우(苏州市)의 인터넷 법원이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장쑤성(江蘇省) 최초의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