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 다이키초(大樹町)의 로켓 벤처 기업인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インターステラテクノロジズ(IST))가 소형 인공위성발사체인 ‘제로(ZERO)’의 개발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