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1일 중남미 언론사 라 나시온(La Nación)에 따르면, 파라과이(Paraguay) 고유의 음악 장르(genre)인 과라니아(Guarania)가 유네스코(UNESCO) 무형 문화유산*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