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도쿄(東京) 신문에 따르면, 새해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세치(お節)의 예약 상황이 호조라고 밝혔다. 오세치는 의미가 있는 음식들을 찬합에 정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