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3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카토 카츠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官房長官)은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전력(東京電力) 후쿠시마(福島) 원자력 발전 사고 후 *제염작업을 거친 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