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유로뉴스(euronews)는 19세의 자라 러더퍼드(Zara Rutherford)가 5개월간의 세계 일주 여정을 마쳐 ‘최연소 여성 세계 일주 파일럿’이 됐다고 보도했다.